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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따름"의 해를 시작합니다
박규남
2023-01-01
조회수
1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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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0
"내 눈곱으로 미술 해 먹어라"
박규남
2022-12-25
조회수
1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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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9
집사헌신서약문을 드리는 이유
박규남
2022-12-18
조회수
2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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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8
흘러넘쳐야 인생이다
박규남
2022-11-20
조회수
103
0
167
좋은 교회를 정하는 원칙
박규남
2022-11-13
조회수
2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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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6
한해를 감사하며
박규남
2022-11-06
조회수
141
0
165
"잘 다녀왔습니다"
박규남
2022-10-23
조회수
117
0
164
가을에는 웃을 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
박규남
2022-09-25
조회수
109
0
163
독서주간을 가지려 '애쓰는' 이유
박규남
2022-09-18
조회수
1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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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
안절부절, 방부제를 삼키는 그대에게
박규남
2022-09-11
조회수
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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