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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225
• [선언문] 극우화를 경계하는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드리는 글
• 박규남
• 2025-03-08
• 조회수230
• 2

• 224
• 그가 나타나기를.. 내가 그 사람 되기를..
• 박규남
• 2025-02-01
• 조회수82
• 1

• 223
• 제6회 사무총회를 준비하며
• 박규남
• 2025-01-18
• 조회수111
• 1

• 222
• 짱짱한 교회*, 푸른교회
• 박규남
• 2025-01-11
• 조회수68
• 1

• 221
• 그는 두렵지 않으나
• 박규남
• 2024-12-08
• 조회수95
• 0

• 220
• 언제부터~언제까지, 그 물결표시 하나 남기고..
• 박규남
• 2024-11-16
• 조회수95
• 0

• 219
• 왜 시대가 점점 근본주의에 경도되는 걸까?
• 박규남
• 2024-10-19
• 조회수136
• 0

• 218
• 수많은 사람이 있다고 하여도, 하나님은 ...
• 박규남
• 2024-10-12
• 조회수1208
• 0

• 217
• 운동장이 좁아서 우승했다?!
• 박규남
• 2024-09-14
• 조회수155
• 0

• 216
• "성공이 아니라 섬김이다"
• 박규남
• 2024-09-08
• 조회수167
•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