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하는 푸른이여러분,
이렇게 2025년이 시작되었습니다.
늘 그렇듯 매주일 우리가 먹고, 웃고, 떠들고, 눈물 훔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.
말씀의 깊이도, 나눔의 충만함도 넘칠 것입니다.
말씀이 내 귀에 들리고, 내 마음까지 내려와 큰 울림을 주는 날들이
우울함과 그저그런 무심함이 낮게 깔리는 날보다 언제나 많을 것입니다.
시간도 새로워지고, 장소도 새로워졌지요.
충분한 명분이 생겼으니, 그 새로워지기 어렵다는 마음도 분명 새로워질겁니다.
어린이교회의 아이들이 어느새 자라 청소년들이 되었습니다.
오랫동안 어린이교회를 맡았던 이수진전도사님도 새로운 사역을 향해 흩어졌습니다.
준비된 인사도 있었지만, 충분히 인사도 못한 채 떠난 분들도 있었습니다.
이렇듯 헤어짐은 언제나 아쉽지만,
올해 새롭게 공동체를 찾아오는 이들로 위로를 얻게 하실 것입니다.
새로운 7년은 “교회 다워지기”라는 주제로 살아가려 합니다.
스며들다 – 물들다 – 번지다 – 비우다 – 채우다 – 길어내다 – 향하다라는 표어를 가지고 한해 또 한해 뚜벅뚜벅 걸어가보겠습니다.
힘들 땐 사브작사브작, 그 마저도 힘겨울 땐 꼼지락꼼지락 걸으면 되겠지요.
함께 걸어주십시오.
여러분 덕분에 한 텀을 걸어왔습니다.
여러분의 사랑과 보살핌과 기도로 버텼습니다.
새해에도 그렇게 서로 스미고 스며들어 함께 살아가지요.
우리가 잡은 방향성을 유지하며 열매맺는 튼실하고 짱짱한* 한 해되기를 바랍니다.
사랑과 감사를 담아
여러분의 목사 박규남 드림.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*짱짱하다는 말이 와 닿지 않으시는 분은 윤슬이의 팔뚝을 슬쩍 만져보십시오,
“아~~!!”하는 탄성과 함께 짱짱하다는 뜻을 알게 되실 겁니다.
사랑하는 푸른이여러분,
이렇게 2025년이 시작되었습니다.
늘 그렇듯 매주일 우리가 먹고, 웃고, 떠들고, 눈물 훔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.
말씀의 깊이도, 나눔의 충만함도 넘칠 것입니다.
말씀이 내 귀에 들리고, 내 마음까지 내려와 큰 울림을 주는 날들이
우울함과 그저그런 무심함이 낮게 깔리는 날보다 언제나 많을 것입니다.
시간도 새로워지고, 장소도 새로워졌지요.
충분한 명분이 생겼으니, 그 새로워지기 어렵다는 마음도 분명 새로워질겁니다.
어린이교회의 아이들이 어느새 자라 청소년들이 되었습니다.
오랫동안 어린이교회를 맡았던 이수진전도사님도 새로운 사역을 향해 흩어졌습니다.
준비된 인사도 있었지만, 충분히 인사도 못한 채 떠난 분들도 있었습니다.
이렇듯 헤어짐은 언제나 아쉽지만,
올해 새롭게 공동체를 찾아오는 이들로 위로를 얻게 하실 것입니다.
새로운 7년은 “교회 다워지기”라는 주제로 살아가려 합니다.
스며들다 – 물들다 – 번지다 – 비우다 – 채우다 – 길어내다 – 향하다라는 표어를 가지고 한해 또 한해 뚜벅뚜벅 걸어가보겠습니다.
힘들 땐 사브작사브작, 그 마저도 힘겨울 땐 꼼지락꼼지락 걸으면 되겠지요.
함께 걸어주십시오.
여러분 덕분에 한 텀을 걸어왔습니다.
여러분의 사랑과 보살핌과 기도로 버텼습니다.
새해에도 그렇게 서로 스미고 스며들어 함께 살아가지요.
우리가 잡은 방향성을 유지하며 열매맺는 튼실하고 짱짱한* 한 해되기를 바랍니다.
사랑과 감사를 담아
여러분의 목사 박규남 드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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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짱짱하다는 말이 와 닿지 않으시는 분은 윤슬이의 팔뚝을 슬쩍 만져보십시오,
“아~~!!”하는 탄성과 함께 짱짱하다는 뜻을 알게 되실 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