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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97
• 추석, 그 처음의 자리로
• 박규남
• 2일전
• 조회수6
• 0

• 196
• 기차는 멈춤의 힘으로 달리는 것이다
• 박규남
• 2023-09-17
• 조회수16
• 0

• 195
• 또다시 창조절
• 박규남
• 2023-09-10
• 조회수22
• 0

• 194
• 남기지 않아도, 남은 게 없어도
• 박규남
• 2023-08-13
• 조회수69
• 0

• 193
• 은퇴한 선수들의 모습에서
• 박규남
• 2023-07-23
• 조회수58
• 1

• 192
• 누가 비뚤어진 걸까?
• 박규남
• 2023-07-09
• 조회수55
• 0

• 191
• "어부바" 하나님
• 박규남
• 2023-06-25
• 조회수44
• 1

• 190
• 자기에게 익숙한 자리에서 자기의 일로
• 박규남
• 2023-06-18
• 조회수53
• 1

• 189
• 우리에게 향기가 난다면
• 박규남
• 2023-06-11
• 조회수45
• 1

• 188
• 교회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능력
• 박규남
• 2023-05-28
• 조회수53
• 1